CINEMA

[팝인터뷰②]김새론 "마동석과 6년만 재회..더 커진 팔뚝 신기"

입력 2018-11-14 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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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김새론/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새론이 마동석과 6년 만에 의기투합한 소감을 밝혔다.

김새론은 영화 ‘동네사람들’을 통해 마동석과 ‘이웃사람’ 이후 6년 만에 다시 뭉치게 됐다. 더욱이 ‘이웃사람’에서는 연기 호흡을 맞출 기회가 별로 없었다면, 이번의 경우는 다르다.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붙어 다니기 때문이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새론은 마동석과 6년 만에 만났지만 여전히 좋은 배우, 사람이었다고 애정을 뽐냈다.

영화 '동네사람들' 스틸
영화 '동네사람들' 스틸

이날 김새론은 마동석과의 재회에 대해 “작품에서 한 번 만난 배우와 다른 작품으로 다시 만난다는 자체가 귀한 경험이지 않나. 너무 반가웠다”고 전했다.

이어 “‘이웃사람’ 때도 재밌게 촬영하고 친하게 지냈지만, 당시에는 부딪히는 신이 별로 없었다. 나중에 기회 되면 더 오랜 시간 호흡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만나게 돼 되게 좋았다”고 덧붙였다.

사진=김새론 인스타그램
사진=김새론 인스타그램

앞서 마동석은 6년 만에 본 김새론의 키가 훌쩍 커져 있어 놀라웠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에 김새론은 “마동석 삼촌은 그때 좋았던 것들이 그대로 있더라”라며 “팔뚝 크기는 더 커졌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모니터 보고 같이 앉아있는데 다들 둘이 팔뚝 차이 보라고 하셔서 싹 봤는데 ‘우와’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재밌어서 찍어 SNS에 올렸다. 다들 신기해하더라. 나만 신기한 게 아니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마동석, 김새론이 6년 만에 조우한 ‘동네사람들’은 여고생이 실종됐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의문의 마을에 새로 부임한 체육교사 ‘기철’(마동석)이 사건의 실마리를 쫓게 되는 스릴러다. 현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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