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씨네타운' 권나라 "조수향 '나의 아저씨' 종영 후 칭찬..감동했다"

입력 2018-11-15 11: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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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권나라가 조수향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소녀의 세계'의 주역인 배우 조수향, 권나라가 출연했다.

이날 권나라는 "자주 가던 액세서리 가게가 있는데 처음에는 몰라 보시다가 나중에 드라마 '나의 아저씨' 이야기하시더라. 예전에는 누구 맞냐고 물으실 때 아니라고 했는데 지금은 맞다고 감사하다 말한다"고 전했다.

이어 "오디션을 많이 봤는데 떨어지거나 엎어지면서 내 자신이 힘든 적이 많아 그런 부분에 있어서 공감 가기 쉬웠던 것 같다. 감독님께도 그런 부분을 이야기 드렸다. '나의 아저씨' 캐릭터와 비슷했던 것 같다"고 덧붙이며 "(조)수향 언니가 종영 후 연기로 성장한 게 보인다고 대견하다고 연락 와 감동했다"고 에피소드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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