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소녀의 세계' 안정민 감독 "소년이 본 소녀의 세계 그렸다"

입력 2018-11-13 12: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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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민 감독 / 사진=민선유 기자
안정민 감독 / 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안정민 감독이 영화를 연출하게 된 이유에 대해 얘기했다.

13일 오전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에 위치한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된 영화 '소녀의 세계'(감독 안정민/ 제작 빅오픽쳐스, 날개엔터테인먼트)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안정민 감독이 영화를 연출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안정민 감독은 영화를 연출하게 된 것에 대해 “우리가 살면서 잊어버리거나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소소한 감정들을 되찾아보고 싶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안정민 감독은 남성감독으로써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것에 대해 “소년이 본 소녀의 세계다”라며 “저도 남고에서 연극반을 했는데 찬조 출연을 한 적이 있었다. 어릴적 추억을 담아서 만들게 됐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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