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이즈원의 팬이 아이즈원처럼 꿈 꾸는 아이들을 위해 선행을 했다.
15일 그룹 아이즈원의 익명의 팬이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 구호 비정부기구(NGO)인 세이브더칠드런에 국내 아동 후원금 1,201만 원을 기부했다.
익명의 팬은 후원금과 함께 "꿈을 이루어 나가고 있는 아이즈원처럼, 아이들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장미빛 꽃길을 걷기를 기원합니다"라고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아이돌 데뷔의 꿈을 향해 도전했던 아이즈원처럼, 꿈을 향해 나가는 국내 아동들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한 것.
또 후원금 금액인 1,201만 원은 아이즈원시인 1201을 의미하기도 한다. 장밋빛 꽃길은 아이즈원의 활동곡 '라비앙로즈'의 장밋빛 인생을 담은 말이다.
이에 세이브더칠드런 측은 "아동을 향한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라고 공식 SNS 계정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아이즈원 팬의 선행 덕분에 아이즈원은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됐다.
한편 아이즈원은 지난 10월 29일에 데뷔해 곡 '라비앙로즈'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