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 TV] '야간개장' 브라이언X환희, '수다쟁이'vs'프로 참관러'... 데뷔 19년 차 서로 다른 매력

입력 2018-11-13 06:50:28
    • 복사완료!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

데뷔 19년 차 플라이 투더 스카이 멤버 브라이언과 환희가 각각 상반된 매력으로 팬들을 만났다.

12일 방송된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서는 플라이 투더 스카이 멤버 환희와 브라이언의 밤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브라이언이 출연했고, 서장훈은 "이분이 프로그램 제목 때문에 나오겠다고 했다"라고 브라이언을 소개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야한 개장'인 줄 알았다"며 "이제는 야한 얘기를 해도 될 나이다. 야한 얘기를 듣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먼저 환희는 연예인 농구단 소속으로 농구경기를 관람했다. 그러나 경기는 뛰지 않고 벤치에만 앉아 있는 환희를 본 서장훈과 성유리는 의아해했다. 그 이유에 대해 환희는 "컴백을 앞두고 있어 중요한 일 앞두고 브라이언한테 피해를 줄까봐. 경기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개된 영상에서 브라이언은 라디오 DJ로서 활약했다. 브라이언은 DJ 할 때뿐만 아니라 매니저와 이동 중에도 온종일 수다를 멈추지 않는 수다쟁이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평소 과묵한 스타일의 환희는 매니저와도 말이 별로 없었고 조용한 영상 속 진지함이 묻어났다. 농구 경기 관람 후 환희는 패션쇼를 찾아 역시나 스타들과 촬영을 하는 등 무언가를 지켜보는 하루를 보냈고 서장훈은 "계속 보고만 있다. 본인이 뭘 하진 않고 계속 보고만 있다"라며 웃었다. 결국 환희는 '프로 참관러'라는 별명을 얻었다.

다음 게스트로 불가리아 출신 셰프 미카엘이 소개됐다. 이날 미카엘은 가죽점퍼에 선글라스를 낀 거친 상남자로 변신해 어디론가 향하고 있었다.

그곳은 다름 아닌 가락시장. 상남자 행색과는 반전 장소에 도착하는 그는 "그곳을 매주 들른다"며 시장 아주머니께 "오늘 감자 어때요?"라고 물었다.

미카엘의 반전 모습에 빵 터진 패널들. 미카엘은 감자에 이어 양파와 다른 식자재들을 꼼꼼하게 따져봤다.

트럭에 한가득 식자재를 실은 미카엘은 다시 상남자 포스를 풍기며 시장을 떠났고 이 모습에 패널들은 박장대소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