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뷰티 인사이드' 이민기, 김이사 해고 "왜 자꾸 기어올라"

입력 2018-11-13 22: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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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민기가 이겼다.

13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남기훈)에서는 서로에게 더 깊이 빠져드는 한세계(서현진 분), 서도재(이민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도재는 “이제 회사 나오지 마세요”라며 “절차 거르고 그냥 자르겠다. 신경 쓰지 말고 내 앞에서 꺼져라. 몇 차례 경고했는데, 왜 자꾸 기어오르냐”라고 공격적인 말을 했다. 이에 김이사는 회장님이 용납할 것 같냐며 흥분했고, 그때 임회장(이문수 분)이 등장했다. 임회장은 김이사를 외면했다.

일단락되고 난 뒤 임회장은 이어 “그 배우는 어떻게 지내냐”며 한세계를 언급했다. 이에 서도재는 “잘 모르겠다 오늘은 왜 못난 놈이라고 안 하냐”고 물었다. 임회장은 “너 하나도 안 못났다. 아니다. 조금 못났다”라고 말한 뒤 자리를 벗어났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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