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장기하 "정점에서 끝내고픈 마음에 해체 결정"

입력 2018-11-15 15: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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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캡처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장기하와 얼굴들 멤버들이 해체 이유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 시 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로 나르샤, 게스트로 장기하와 얼굴들이 출연했다.

나르샤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해체 소식에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나르샤는 "이제 장기하와 얼굴들 음악을 어디서 듣냐"고 아쉬워했고 이에 장기하는 "음원사이트에서 계속 접할 수 있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음반이 너무 좋았다. 그래서 그만하기로 했다"며 "이런 걸 하고 싶다, 저런 걸 하고 싶다 이런 것들을 이번에 다 쏟아냈다. 음악적으로 내리막길을 보여주느니 우리가 생각하는 정점에서 끝내자는 생각이었다"고 전했다.

그러자 이민기는 "타이밍이 같을 수는 없지 않나. 처음에 마무리합시다라고 얘기했을 때에는 아쉬웠는데 얼마 안 지나서 지금 헤어질 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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