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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1열' 변영주 감독 "'러빙 빈센트', 우리나라서 40만 관객… 대단한 것"

입력 2018-11-16 18: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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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구석1열 캡처
사진=JTBC 방구석1열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변영주 감독이 '러빙 빈센트'에 대해 말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서는 천재 예술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러빙 빈센트'와 '아마데우스'를 이야기했다.

이날 예술가의 이야기를 함께할 게스트로는 지휘자 겸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는 서희태와 미술 분야 팟캐스트에서 3년째 부동의 1위를 지키는 조원재 작가, 인문학 전문가 진중권 교수가 함께했다.

이날 처음 다룬 영화는 '러빙 빈센트'였다. 변영주 감독은 "우리나라에서 40만 관객이 들었다. 독립영화로서는 대단한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 영화는 유화로 만든 애니메이션 영화다. 화가 125명이 고흐 특유의 필치를 교육받아서 제작됐다. 로프스코치 방식으로 제작됐다고. 비슷한 인물을 섭외해 녹색 배경 앞에서 촬영하고 컴퓨터 그래픽을 입히는 방식이다. 조원재 작가는 "오프닝 장면이 1분인데 1년간 작업했다고 하더라. 아를의 마을에 있는 술집은 '노란 집', 달 별 등 풍경은 '별이 빛나는 밤' 등이다. 오프닝 1분을 위해서 729장 유화가 사용됐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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