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유희열의 스케치북' 장기하와 얼굴들이 해체한 이유는?

입력 2018-11-17 00: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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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장기하와 얼굴들이 해체한 이유를 밝혔다.

16일 24시 10분 방송된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장기하와 얼굴들이 해체를 한 이유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기하와 얼굴들은 지난 10년의 역사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갑작스런 해체 소식을 전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장기하는 해체의 이유는 “5집 앨범이 좋아서”라며 “더 좋은 음악을 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장기하는 “우리와 비슷한 팀이 없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10년간 잘 해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평이 형’ 하세가와 요헤이는 “해체가 아닌, 같이 살던 가족이 같은 동네로 독립하는 거라 생각한다”며 "환갑잔치 때 다시 모여 공연을 할 계획"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MC 유희열은 장기하와 얼굴들에게 “새로워지기 위한 마무리라고 생각한다”며 응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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