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공효진이 '도어락'이 생각만큼 무섭지는 않았다고 고백했다.
14일 오후 V라이브에서는 '도어락' 2차 라이브가 방송돼 공효진, 김예원이 출연했다.
공효진은 "'도어락' 예고편이 너무 무섭더라.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대신 홍보를 가볍게 가야겠다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피는 마지막에 잠깐 나온다. '누구지' 찾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공포는 아니다"고 해명하며 "또 무섭다고 홍보됐다가 되게 무서운 줄 알았는데 안 무섭다고 불만이 생기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있다"고 우려하기도.
그러면서 "'곤지암'은 엄청 무섭다고 하는데 그런 분들이 볼 때에는 하나도 안 무서울 수 있다"며 "있을 수 있을 법하지만 뉴스에 나올 만한 일이다"고 얘기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영화 '도어락'은 열려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공포 스릴러. 오는 12월 5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