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장성규 아나운서가 뉴스를 잘 안 본다고 털어놨다.
16일 오후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서는 천재 예술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러빙 빈센트'와 '아마데우스'를 이야기했다.
이날 예술가의 이야기를 함께할 게스트로는 지휘자 겸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는 서희태와 미술 분야 팟캐스트에서 3년째 부동의 1위를 지키는 조원재 작가, 인문학 전문가 진중권 교수가 함께했다.
조원재 작가는 "경영학을 전공했지만 1학년 때부터 스스로 배우고 싶은 걸 찾아서 배우려고 찾으려고 했다. 그 과정에서 미술 쪽으로 빨려들어간 거 같다"라며 미술 분야 팟캐스트에서 활동하게 된 이야기를 털어놨다.
진중권 교수는 "이런 분들이 무서운 게 우린 전공이고 일인데 미술관 잘 안 간다. 좋아서 하는 분들은 꼭 가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조원재 작가는 "저도 일이 된 뒤로는 잘 안 간다"라고 털어놨다. 장성규는 "저도 뉴스 안 본다", 윤종신은 "저도 공연 보러 잘 안 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