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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장미인애, 스폰서 제안 분노→VS 누리꾼 설전‥논란은 '현재진행형'

입력 2018-11-15 15: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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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팝 DB
헤럴드팝 DB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장미인애가 스폰서 제안 게시물과 관련 누리꾼들과 설전을 벌였다.

지난 13일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익명의 계정으로부터 스폰서 제안을 받은 메시지를 캡처해 공개했다. 사진 속 메시지에는 "장기적인 고액 스폰서 구하시거나 의향 있으시면 연락 부탁한다'는 내용이 적혀져 있었다.

이에 장미인애는 "XX 같은 XX들 많다. 거지 XX들. 내가 배우 인생에 이런 XX 같은 것들 쪽지를 받다니. 한두 번도 아니고 맞고 싶냐? 앞에선 말도 못 걸 XX들이 고액, 야 백조 가져와라"고 말하며 분노를 표했다.

장미인에 인스타
장미인에 인스타

이후 해당 게시물은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각각 '관종이냐' '이런 것 왜 올리냐'는 등의 부정적인 반응과 '힘내라' '고생이 많다' 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양분됐다.

한 누리꾼은 장미인애 인스타그램의 해당 게시물에 장미인애 관련 기사 링크와 함께 "가서 댓글들, 당신의 이 글에 대한 반응들 천천히 살펴보시길 바란다. 사람들의 평판에 대해 꼭 알고 지내시길 바란다. 부디”라며 "사람들 인식이 당신에게 전혀 호의적이지 않다는 것, SNS 안하는 편이 훨씬 나을 수 있다는 거. 아신다면 참 좋을 텐데"라고 말했다.

장미인애는 해당 누리꾼과 서로 댓글을 남기며 싸움을 벌였다. 장미인애는 "나도 사람이다. 본인 인생 잘 살아라. 내가 모르고 사는 것 같냐. 본인은 인스타 왜 하냐. 다 같은 사람인데 여배우가 우습냐"고 말했다.

이어 "나 좋아해 달라고 한 적 없다. 세상에 나 싫어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뭐 다 내가 상대해야 하나. 내가 오죽하면 저런 거에 욕을 했겠냐. 대체 나한테 원하는 게 뭐냐. 나는 잘못이 없다"고 덧붙였다.

장미인애와 누리꾼 간 설전은 그 후로도 계속해서 이어졌다. 장미인애는 해당 누리꾼이 프로포폴 투약 사실까지 언급하자 "내가 약을 한 것도 아니고. 잘 알아보고 댓글 달아라"고 대응했다.

이외 다른 누리꾼들은 "왜 개인 SNS 계정에까지 와서 욕을 하냐. 장미인애 씨 신경쓰지 마라" "이상한 사람들 많다. 고소해라" 등의 댓글을 남기며 싸움을 진화하고자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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