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초점]"명예훼손 법적대응" 마이크로닷, 부모님 사기+야반도주설에 '곤혹'

입력 2018-11-19 17:17:16
    • 복사완료!

마이크로닷/사진=민선유 기자
마이크로닷/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마이크로닷의 부모님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피해자가 등장해, 마이크로닷이 곤경에 처했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이크로닷의 부모님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가 나타났다.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은 "저희 집안은 피해자 중 한명이다. 마이크로닷 아버지께서 송학에서 젖소 농장을 운영할 당시, 수십명에게 돈을 빌려 20억 정도를 가지고 야반도주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마이크로닷은 4살 때 뉴질랜드 이민 생활을 했었기에, 뉴질랜드로 도피성 이민을 갔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어 "저희 아버지도 2000만 원을 빌려주셨다. 그 후로 상심이 크게 있으시다가 그 부모님의 자제가 TV에 나오는 유명인임을 알았다. 20년이 지난 시점이지만 법적인 책임을 묻고 싶다. 하지만 받을수 없는 돈이란 것을 알기에, 이유와 함께 사과를 듣고싶다"고 전했다. 현재 이 글은 삭제된 상태.

이와 같은 소문은 삽시간에 퍼져나갔다. 이에 같은날 마이크로닷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부모님 분들께 확인한 결과 사실무근이다.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을 준비할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대중들은 마이크로닷의 부모님 사기설을 두고 진실이 무엇일지 궁금해 하고있다. 현재 마이크로닷은 채널A '도시어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 중의 한 명이기에 더욱 관심이 쏠린 터.

과연 마이크로닷의 부모님이 정말로 사기를 친 것이 맞는지, 혹은 단순 루머에 불과한 이야기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