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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 송강호 "그동안 소시민적 느낌..이번엔 남다를듯"

입력 2018-11-19 1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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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강호/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송강호/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강호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영화 '마약왕'(감독 우민호/제작 하이브 미디어코프) 제작보고회가 19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우민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 조정석, 배두나, 김대명, 김소진이 참석했다.

이날 송강호는 "그동안 소시민적인, 이웃사촌 같은 느낌을 많이 보여왔는데 '마약왕'은 남다르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이어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기보다 색다른 소재고, 영화적인 매력을 선보일 수 있다는 것이 배우로서 기쁨이다. 관객들도 기대하시고 오실 텐데 2시간이라는 시간이 흥미진진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바람을 표했다.

역대 청불 영화 사상 최고 흥행을 기록한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의 신작 '마약왕'은 오는 12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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