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1박2일' 차태현X윤시윤, 초통령 헤이지니와 우승 노린다

입력 2018-11-19 07: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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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차태현, 윤시윤, 헤이지니가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라이브 강자로 떠올랐다.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PD 유일용)에서는 전라북도 전주 더 전주 라이브 1탄에 헤이지니, 올리버쌤, 이용진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멤버들은 게스트들과 팀을 이뤄야 했고, 모두 이용진을 기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콩트에 대한 부담감 때문. 이용진은 김준호를 팀원으로 뽑았고, 김준호는 "너무 좋다"고 반어법을 사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진은 그 다음 멤버로 자연스럽게 김종민을 포섭했다.

헤이지니, 올리버, 이용진 팀으로 나눠 전주에서 방송 소재를 찾아다녔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로 했다. 1등은 전주 한정식을, 2등은 전주 콩나물국밥을, 꼴등은 전주의 수제 초콜릿 파이를 먹을 수 있었다.

윤시윤, 차태현은 헤이지니와 팀을 이뤘고, 정준영과 데프콘은 영어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올리버쌤과 팀을 이뤘다. 세 팀은 전주를 돌아다니며 생방송에 도전했고, 가장 인기를 끈 것은 헤이지니였다. 초등학생과 유치원생들을 헤이지니에게 시선을 빼앗겼고, 눈을 떼지 못했다.

이용진은 "종민이 형이 왁싱 해보셨죠 저도 왁싱 해봤거든요. 모든 걸 알려주는 거예요 궁금한 걸 알려주는 거예요"라며 방송 콘셉트를 바꾸자고 제안했다. 이에 김종민은 "뭐든지 시키는 거 다 하는거 OK"라고 디벨롭시켰고, 결국 "시키면 한다 OK TV"로 타이틀이 정해졌다. 세 남자는 제작진에 "더 이상 안 바꾸겠습니다"라고 약속했고, 라이브 방송에서 PD 얼굴에 낙서를 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오자, 실제로 PD 얼굴에 낙서를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1박 2일 시즌3’는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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