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셀럽들이 사랑하는 워너원이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4’(CP 신미진)에서는 대세 아이돌 워너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워너원 멤버 옹성우는 부모님께 집을 사드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돈을 써봤어야 쓴다며 부모님이 선물을 거부하는 사연을 공개했다. 집을 사드렸고, 침대를 놓을만한 공간이 생겼지만 침대를 사지 않으셨다고 밝힌 옹성우는 과거 집은 작아 침대를 놓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제는 공간이 생겼으니 침대를 사라고 재차 말씀드렸지만, “돈 모아서 사야지”라며 계속해서 거절했다는 것.
지난 방송에서 방탄소년단 뷔를 존경한다며 팬심을 드러냈던 박지훈은 뷔와 게임을 하는 사이가 됐다고 친분을 밝혔다. 박지훈은 “게임을 같이 몇 번 했었어요”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박지훈의 방이 거의 PC방 수준이라고 말했다. 박지훈은 “요즘 많이 못 봬요. 불편해하실 까봐 연락은 못하고”라며 바쁜 스케줄에 혹시나 방해가 될까 조심스러운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진과도 게임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라이관린은 장동권과 같은 헬스장을 다닌다며 의외의 인맥을 밝혔다. 이어 “‘창궐’이라는 영화 시사회도 갔다 왔어요. 저희를 예쁘게 봐주셔서 진짜 감사하죠”라고 말했다. 멤버들과 닮은 연예계 배우, 가수들의 이야기가 나왔고, 하성운은 샤이니 태민과 방탄소년단 지민을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황민현은 박서준 닮은꼴임을 밝혔고, 라이관린은 설리와 닮은꼴로 화제를 모았던 것을 밝혔다. 사진을 본 한은정은 “누가 라이관린이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해피투게더 시즌4’는 스튜디오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이 만나고 싶은 스타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