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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B1A4 3인 체제…진영·바로 배우 컴백 예정(종합)

입력 2018-11-16 20: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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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1A4/사진=헤럴드POP DB
그룹 B1A4/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B1A4가 이제 3인 체제로 활동한다.

그룹 B1A4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오후 "당사는 지난 7년 여간 함께 해 온 진영(본명: 정진영), 바로(본명: 차선우)와 향후 B1A4 행보에 대해 다방면으로 논의해왔으나, 현재 여러 가지 여건상 B1A4 5인 체제 활동이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이에 따라 신우(본명: 신동우), 산들(본명: 이정환), 공찬(본명: 공찬식) 3인 체제로 B1A4를 유지하기로 했다. 하지만 미래에 있을 수 있는 5인 체제에 대한 어떠한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이를 위해 계속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 측은 "B1A4 5인 체제에 대한 팬 여러분들의 응원과 격려에도 불구하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B1A4가 더 좋은 음악과 더 멋진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도록 신우, 산들, 공찬을 위해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또한 진영, 바로의 성장과 발전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진영은 지난 7월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와, 바로는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진영은 '이게 무슨 일이야', , '솔로데이', '거짓말이야', 등의 히트곡들을 작사, 작곡하는 등 싱어송라이터로 활약을 펼쳐왔으며, 영화 '수상한 그녀',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맨도롱 또똣', '구르미 그린 달빛'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했다. 바로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앵그리맘' 등을 통해 연기에 도전, 호평 받았다.

한편 진영은 내년 1월 9일 영화 '내안의 그놈' 개봉을 앞두고 있고, 바로는 오는 12월 3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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