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인룸’ 이경영, 김희선X김해숙 공조에 격노…김영광 ‘화해’(종합)

입력 2018-11-18 22:16:41
    • 복사완료!

[헤럴드POP=안태경 기자]김영광과 김희선이 화해했다.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연출 지영수/극본 정성희)에는 을지해이(김희선 분)와 장화사(김해숙 분)가 기유진(김영광 분)을 구했다는 걸 알고 격노하는 추영배(이경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을지해이는 봉사달(안석환 분)을 시켜 추영배가 기유진과 기찬성(정제원 분)의 영혼 체인지를 시도한다는 걸 눈치챘다. 이에 장화사와 함께 작전을 짜고 이들을 막았다. 감미란(김재화 분)이 간호사로 변장해 성추행을 당했다고 소란을 떠는 동안 을지해이와 장화사는 전면에 나설 수 없어 화재경보기에 불을 지폈다. 봉사달은 제세동기를 억지로 가동하려고 했지만 결국 감전으로 인해 자리에서 쓰러졌다.

상황이 종료되고 난 뒤 나타난 추영배는 봉사달은 물론이고 기유진과 기찬성까지 쓰러져 있어 영혼 체인지 성공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다. 기유진은 멀쩡히 깨어났고, 사람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추영배는 기유진의 육체를 다른 곳으로 옮겼다. 을지해이는 간신히 위기를 넘기고 나와 장화사에게 자신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자고 했다. 더불어 재심 서류와 증거물을 찾아오겠다고 약속했다.

기유진은 감미란의 전화를 받고 통증이 날로 심해져가는 장화사를 만나러 을지해이의 집에 왔다. 그러나 여전히 을지해이를 어떻게 마주해야 할지 몰라 눈길 한번 주지 않고 빠져나갔다. 이런 가운데 을지해이는 김종수(손병호 분)를 찾아가 자신이 장화사의 재심 재판에 대한 전략을 짜겠다며 서류를 넘겨달라고 했다. 김종수는 이미 을지해이를 불신하고 있었고, 서류를 자신의 금고에 넣어버렸다.

한시가 급했던 장화사는 직접 김종수의 사무실에 들어가 이를 빼오겠다고 말했다. 가까스로 금고에 접근했지만 이미 서류는 추영배의 손에 넘어간 뒤였다. 추영배는 기유진과 기찬성의 영혼체인지를 시도한 날 병원에서 일어난 일을 알아보기 위해 CCTV를 돌려보다 장화사와 을지해이를 발견하고 격노했다. 기유진 역시 을지해이가 자신을 보호하려한 걸 알고 그녀를 찾아가 가까스로 화해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