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마닷이 이웃과 교류하는 모습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연출 황지영) 269회에는 이웃과 정을 나누는 어른스러운 마이크로닷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이크로닷은 세상 행복한 표정으로 마트 장보기에 나섰다. 꼼꼼한 살림 실력을 자랑하는 마이크로닷은 집을 비우는 경우를 대비해 계란 등을 사면서도 유통기한을 꼼꼼이 체크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을 봐서 돌아오는 마이크로닷이 향한 곳은 바로 옆집이었다. 방송을 보고 부모님과 함께 살지 않는 걸 알게 된 이웃이 먼저 정을 나눴고, 이에 마이크로닷 역시 뉴질랜드에서 온 꿀 등으로 보답하며 왕래하고 있었던 것.
무지개 회원들은 “요즘같은 세상에 정말 흔치 않은 일이다”라고 놀라워했다. 박나래는 “생각보다 정말 어른스럽다”라고 칭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