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진짜사나이 300' 감스트,김재화 착지교육 힘들지만...이겨내 (종합)

입력 2018-11-16 23: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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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진짜사나이 300' 캡처
MBC '진짜사나이 300'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감스트, 김재화 등 교육생들이 착지교육을 받으며 어려움을 맞았다.

16일 밤 9시 55분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 300'에서는 착지 교육을 받는 교육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교육생들은 주낙하산과 보조낙하산 전개 시범을 보며 교육을 받았다.

본격적인 착지 교육이 이뤄졌고 교육생들은 신체 부위 5군데를 순서대로 땅에 닿아야 했다.

이때 감스트의 잘못된 착지로 결국 교관과 1대 1교육을 받았다.

감스트는 "몸집이 커서 눈에 띄는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이정현은 "착지 동작 유도의 낙법과 비슷한 면이 있다"며 "그래서 다른 교육생들보다는 편하게 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이정현은 완벽한 착지 자세를 보였고, 곧바로 4피트 교육으로 넘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동식 착지 교육을 할 때 감스트는 "먼저 해보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감스트는 의욕과는 달리, 가장 안 좋은 자세로 착지를 하게 됐다.

또한 감스트는 2피트 교육에서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잘한 것 같았다"며 "예전에 합기도 같은 것도 해서 나름대로는 잘 했던 것 같다 물론 교관님 눈에는 부족해보였겠지만 제 마음 속으로는 잘했다고 생각한다"말하더니 이동식 착지 교육 때 자세를 떠올리고는 "근데 그건 못했다"고 곧바로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재화는 착지 자세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열외 대상자가 되고 말았다.

과감하게 착지를 못하는 이유에 대해 김재화는 "아이를 낳을때 골반이 아프더라"며 "경험하고 나니 골반에 땅에 닿는게 두렵다"고 고백했다.

자신 없어하는 김재화에게 교관은 부드럽게 "겁먹으면 안되는거다"며 "처음부터 넘어지는 연습을 하진 않지 않나 훈련하면서 극복하는 것"이라고 용기를 주었다.

그리고 이정현과 오지호는 뛰어난 훈련능력을 보여줬고 감스트는 두 사람을 부러워했다.

감스트는 "오지호는 진짜 재입대 해야 한다"며 "이정현은 그냥 아미, 군인이었다 이번에 같이 오신 분들은 너무나 잘하는 분들만 왔다"고 말했다.

이어 "매일 나만 지적을 받았다 그래서 착지할 때에는 진짜 멋있게 하고 싶었다 표정관리도 하면서 진짜 멋있게 해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최대 2m의 높이에서 강하 상황을 재현하는 것을 보고 오지호는 "죽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만큼 위험하고 중요한 교육이었는데 홍석이 졸고 말았다. 이 모습을 교관이 발견해 홍석에게 교관은 "지금 교관이 한 동작이 어떤 동작 같냐"라고 물었고, 홍석은 "정확히는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이후 홍석은 본인을 자책하면서 "깨고 나면 내가 원망스럽다"고 말했다.

감스트는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훈련에서 또 잘못된 자세로 떨어져 재교육을 받아야만 했다.

낙하산 착지 훈련으로 조원들이 끄는 낙하산에 이끌려 자세를 정비하는 훈련 때에는 감스트가 무게 때문에 잘 끌리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바람 역할을 했던 홍석은 "확실히 무게 차이가 나더라"고 회상했다.

그러나 감스트는 "잘 안끌렸나?"라고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재화는 두려워 했고 "헬멧이 무거우니까 누워있는 상태에서 빠른 속도로 울퉁불퉁한 곳으로 계속 뛰니 너무나 무서웠다"고 회상했다.

다음 날 아침, 멤버들은 아침부터 5km 뜀걸음을 해야 했다. 산다라박은 과호흡 증상을 호소했고, 감스트도 "뜀걸음이란 단어를 국어사전에서 빼고 싶다"고 힘들어했다. 하지만 모두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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