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조태관이 화제다.
조태관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궁민남편'에서 신혼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태관은 아내 노혜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조태관과 노혜리는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조태관은 1986년생 올해 33세, 노혜리는 1992년생올해 27살로 두 사람은 6살 차 부부. 노혜리는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유학파로, 조태관과 1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방송에서 조태관은 아이 기저기 정리, 이유식 제조, 설거지까지 집안일에 열심히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조태관은 "제가 집에 있을 때 많이 도와준다. 잘 못하지만 많이 노력한다"고 밝혔다.
조태관의 아내 노혜리는 인스타그램에 조태관과의 달달한 신혼 일상 사진을 공개해왔다. 다양한 사진 속 두 사람은 비주얼 커플의 면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조태관은 가수 조하문의 아들이자 배우 최수종의 조카로 이름을 알렸다. 조하문은 지난 1980년 연세대학교 지질학과 3학년 재학 당시 서울대와 연세대 학생으로 구성된 밴드 마그마 멤버로 MBC 대학가요제에 참가했다. 이후 솔로 데뷔한 조하문은 지난 1987년 정규 1집 수록곡 ′이 밤을 다시 한 번′을 발표해 큰 사랑을 받았다.
조태관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죽어야 사는 남자' 등에 출연했다. 또한 최근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킬러 케이 역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