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 남일우에 출생의 비밀 들었다 ‘혼란’

입력 2018-11-16 20: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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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박윤재가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됐다.

13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연출 곽기원/극본 박계형)에는 안석호(남일우 분)으로부터 자신의 출생에 대해 전해듣는 양남진(박윤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남진은 안석호로부터 자신의 양순자(이종남 분)의 친자가 아니라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그러나 직접 확인을 해야겠다며 양순자에게 전화를 해 사실여부를 확인하려고 했다. 하지만 양순자가 할 수 있는 말은 “미안해 남진아” 밖에 없었다.

이어 “자식을 잃은 네 친부모는 피눈물을 쏟았을 텐데 내 욕심 때문에 천륜을 끊어놨으니 내가 이 죄를 어떻게 갚을지 모르겠다”라고 털어놨다. 양남진은 “왜 이래 엄마까지 도대체. 나한테 왜 그러냐고”라고 혼란을 드러냈다.

안석호는 좀처럼 갈피를 잡지 못하는 양남진의 손을 맞잡았다. 양남진은 “잠깐만요 저한테도 생각할 시간을 좀 주세요”라며 잠시 머리를 식혔다. 이어 안석호로부터 최수희(김혜리 분)과의 악연에 대해서 전해 듣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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