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 이중문 "오승아, 아름답지만 위험한 여자"

입력 2018-11-16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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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중문이 오승아에 대한 마음을 접지 못했다.

1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연출 김정호|극본 이도현)에서는 윤재빈(이중문 분), 신화경(오승아 분)의 비밀이 그려졌다.

윤재빈은 "화경씨는 매력있고 너한테서 뺏어오고 싶고 같이 자고 싶고"라는 친구의 멱살을 잡았고, "진정해 오재빈 오늘도 싸우자고 만난 건 아닐거 아니야"라는 소리에 "그 여자 착한 여자 아니야. 자기 것을 지키기 위해 남의 것을 짓밟을 수도 있는 여자야. 하지만 화경씨는 많이 외롭고 고단하고 많이 불안하고 버림 받을까봐 늘 살얼음 판을 걷는 것처럼 살지. 화경씨는 아름답지만 어두워, 매혹적이지만 위험해"라고 경고했다.

한편 ‘비밀과 거짓말’은 빼앗기고 짓밟혀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가는 여자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거짓과 편법의 성을 쌓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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