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매니저 강현석의 꼼꼼한 일처리에 출연진이 감탄했다.
17일 밤 방송된 MBC '전지작 참견 시점'에서는 이승윤과 매니저 강현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승윤은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을 가기 전 마지막으로 패스트푸드에서 도시 음식을 먹었다. 먹고 촬영장으로 향하는 길 이승윤은 날씨를 물었다. 강현석은 일기예보를 술술 말했다. 날이 맑겠다는 강현석의 말과 달리 비가 쏟아져 그를 당황하게 했다.
강현석은 "빗나가서 아쉬웠지만 속으로 걱정했다. '나는 자연인이다' 같은 경우 날씨에 따라 2박 3일짜리 촬영이 4박 5일이 된 적 있어서 걱정했다"라고 털어놨다.
강현석은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장소의 날씨뿐만 아니라 자연인에 대한 정보도 빠삭하게 꿰고 있었다. 물을 받아서 쓴다는 자연인이란 설명뿐만 아니라 그에 대비해 물티슈까지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 출연진은 "기본적으로 일을 잘하는 분이다. 어디에 가서도 일을 잘할 분"이라고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