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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주간아' 사상 최초 칼퇴 아이돌 등극…'분량 뽑기 요정'[종합]

입력 2018-11-21 17: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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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샤이니 키가 11년차 프로 아이돌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는 솔로로 데뷔한 샤이니 키가 출연했다.

이날 한 팬은 키가 생일파티 때 춘 랜덤플레이 커버댄스를 '주간아이돌'에서 보고싶다며 솔로 대박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키는 블랙핑크 ‘뚜두뚜두’, 셀럽파이브 ‘셀럽파이브’, 선미 ‘가시나’, ‘MOVE’ 태민 커버댄스를 완벽하게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키는 "저는 남 춤 추는 게 너무 재밌더라"라고 말했다.

키는 팬들의 부탁에 랜덤 플레이 커버댄스부터 '고양이송' '내꼬해' 애교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키는 어느 것 하나 대충하는 모습 없이 최선을 다했다.

키는 장난스레 "솔로 내지마라. 애들아 솔로 내지마라. 우리 팀으로 열심히 하자. 내가 여기서 다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키는 "여러분들이 몰아가서 그런데 나 오늘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11월26일 제 솔로 앨범 나온다고 중간중간 말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키는 '주간아이돌' 시그니처 코너인 롤러코스터 댄스도 완벽하게 성공하며 니치 퍼퓸 향수를 선물로 받게 됐다. 키는 '주간아이돌'에 나와 열심히 하는 이유에 대해 "저번 녹화 때 너무 아팠다. 아파서 미뤘는데도 아파서 그냥 출연했다. 그래서 저번 녹화가 양에 안 찼다. 아쉽다"라고 밝혔다.

MC들은 키의 롤코 댄스 성공 후 기쁜 소식을 전했다. 너무 열심히 탈탈 털린 김기범(키) 씨 덕분에 준비된 마지막 게임을 안하기로 했다는 것. MC들은 "이런 일이 일어난다. 주간아 최초로 2시간 녹화하고 칼퇴한다. 대단하다"며 놀라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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