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서유기6' 돼지덮밥 시식 도전 부터 삼시세끼 도전까지..'6.5시즌 시작'(종합)

입력 2018-11-19 00: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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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신서유기6' 캡처
tvN '신서유기6'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멤버들이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왔다.

18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tvN '신서유기6'에서는 '6.5'시즌의 시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한 식당에서 15인분 돼지 덮밥의 등장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어 나영석PD는 "30분 안에 먹으면 공짜다"라며 30분 안에 버스에서 퀴즈를 맞추고 식당으로 다시 돌아와 먹는 게임을 시작했다.

먼저 가위바위보로 승리를 한 이수근이 시식하고 그 맛에 감탄했다.

달리는 버스안에서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작곡가와 제목을 맞춰야 했다.

버스에 내려서 식당을 찾아가서 돼지 덮밥을 먹어야 하는 것.

첫 문제는 비발디의 곡을 듣고 제목을 맞히는 문제를 받았다.

먼저 강호동은 비발디의 '사계'라는 것을 알았으나 사계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어느 계절인지까지 명확하게 맞혀야 했다.

결국 송민호가 4계절이 모두 나온 끝에 겨울이라는 사실을 맞혀 탈출했다.

다음은 베르디의 곡이었다. 익숙한 음악이 흐르자 멤버들은 음악은 아는데 제목과 작곡가를 몰라 답답해했다.

이때 안재현이 우연히 정답을 맞혔고, 두 번째로 차에서 내릴 수 있었다.

은지원은 "내렸다가 미아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은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였고, 멤버들은 연신 베토벤의 '운명'을 외쳤고, 보다 못한 나영석PD의 힌트를 줬고, 힘트에 의해 정답을 맞춘 강호동이 3등으로 하차했다. 은지원과 피오가 마지막까지 버스에 남았다.

익숙한 멜로디가 흘렀고, 은지원은 "반짝반짝 작은별 아니냐"고 반가워했지만 은지원은 "어린왕자"라는 엉뚱한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여곡절 끝에 은지원은 우연히 정답을 맞혔다.

이렇게 송민호,강호동,안재현,은지원이 차례대로 버스에서 내렸고 피오가 마지막으로 남았다.

이때 식당 앞에서 피오를 기다리던 송민호는 "케어를 해줘야 한다"며 "예전부터 아픈 손가락이다"고 말했다.

송민호는 멀리서 걸어오는 피오를 계속해서 불러 두 사람의 우정에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은지원은 거의 꼴찌로 내려 길을 못찾을까 걱정했지만 오히려 안재현과 강호동 보다 식당에 도착했다.

강호동은 현지인에게 물어보며 식당에 시식 종료 5분전 도착했고, 오히려 빨리 내린 안재현은 식당을 찾지 못했다.

피오는 겨우 문제를 맞춰 버스에서 내렸으나 결국 돼지덮밥 시식에 실패했다.

이어 멤버들은 한국으로 돌아와 선물대잔치 퀴즈를 시작했다.

은지원과 이수근이, 강호동과 안재현, 송민호와 피오가 팀이 되었다.

멤버들은 드라마 제목,책 제목등의 문제를 맞췄다. 책 제목 퀴즈에서 강호동과 안재현은 4점을 획득했다.

은지원과 이수근은 드라마 제목을 맞히는 과정에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밥 잘 사주는 며느리’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호동은 다른 팀의 문제는 생각이 잘 나지만 자신의 문제를 맞히려고 하면 생각이 안 난다고 호소했다.

이어 강호동은 “사자성어 일부러 틀리는 거냐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기가 차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이어진 고요 속의 외침 게임에서는 안재현과 강호동이 첫 주자로 나섰다.

'겨울왕국'이라는 문제를 받고, 안재현은 "눈"을 연신 외쳤지만 잘못 알아들은 강호동은 "겨울 파도"를 말했다.

송민호와 피오가 모두의 기대를 받으며 등장했다. 두 사람이 지난번 게임에서 싸운적이 있기 때문.

우선 송민호가 "고등학교"를 말했지만 피오는 "고등"만 알아들었다.

결국 피오는 "자반고등어"를 정답으로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민호가 "학교"라는 설명을 덧붙였고 피오는 '한림예고'를 정답으로 맞출 수 있었다.

그리고 모나리자가 문제로 등장하자 '다빈치'를 외쳤고 "무슨 다 빈치"라고 묻는 질문에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맞춘 피오는 용볼 1개를 획득했다.

이어 셰익스 피어가 문제로 나오자 송민호가 직접 연극을 선보였고, 피오가 못하자 송민호가 화를냈다.

그리고 나영석PD는 촬영 종료 후 한달이 되자 강호동에게 전화를 했다.

나영석PD는 '신서유기6.5'를 선언하며 '슬기로운 삼시세끼'레이스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수근 또한 제작진에게 "준비된 차량에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팀원을 고를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강호동은 은지원과 피오를 팀으로 데려가려 했고 팀원들의 위치파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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