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윤해영이 알렉스 닮은꼴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연출 김동욱, 김화정) 72회에는 남편과의 주도권 신경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윤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구라는 이날 윤해영에게 남편이 잡혀사는지 물었다. 이에 윤해영은 “아직 힘이 안 빠졌어요”라며 주도권을 빼앗겼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이를 수긍하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남편이 아들 같냐는 말에 윤해영은 “아직도 손이 많이 가요”라고 전했다.
윤해영은 “아직도 잘 엎어지고, 모성 본능을 자극해요”라며 “커피 사러 나갔다 오는 길에 우당탕 소리가 나길래 나가봤더니 엎어져 있고, 와인잔을 깨기도 하고”라며 손이 많이 간다고 설명했다.
남편이 힘이 많이 빠진 것 같다는 김구라의 설명에 윤해영은 “다리 힘도 빠지고, 허리 힘도 빠지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