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아빠본색' 박지헌, 패밀리송으로 337일간의 기록 마무리 '아듀'

입력 2018-11-22 06:50:08
    • 복사완료!

방송캡쳐 채널A '아빠본색'
방송캡쳐 채널A '아빠본색'

[헤럴드POP=윤세리기자]'아빠본색' 박지헌 가족이 패밀리송 공개를 끝으로 프로그램에 하차했다.

2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박지헌과 박학기, 김창열 세 가족의 화목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지헌은 향&솔 자매의 마라톤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아이들을 위한 특급 훈련을 준비했다. 향&솔 자매는 '지헌 아빠표 협동심 훈련'에 집중하지 못했지만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귀여움을 선사했다.

며칠후 핑크색 단체 옷으로 맞춰입은 박지헌 가족은 마침내 마라톤 대회에 참석, 응원단장을 맡은 박지헌의 아버지 박종수는 "6남매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라며 열정 넘치는 '응원 1인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박지헌은 337일 간의 기록을 끝으로 방송에 하차하게 됐지만, 가족과 함께 녹음한 패밀리송을 선보였다. 패밀리송 'You are my life'는 가족 구성원의 사연에 맞게 개사되고, 가족들이 직접 불러 더욱 의미있는 노래로 공개됐다. MC들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패밀리송 녹음 장면을 바라보던 박지헌은 눈물을 훔치며 "진짜 그리울 것 같다"고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김창열은 딸 주하에 놀이형 공부를 가르치며 가족과 함께 일상을 보냈다. 마침 울린 벨소리에 현관문으로 향한 김창열은 커다란 택배 박스를 공개, 홀로 가족의 핼러윈 데이를 준비했음을 고백했다.

특히 김창열은 아들 주환과 딸 주하에 직접 페이스페인팅을 해줘 가족의 첫 핼러윈 데이 맞이를 설레게 했다. 아내 장채희는 자신의 얼굴에 직접 페이스페인팅을 하면서 "엄마는 미술 잘 못해"라고 말하자 주하는 "그래서 이렇게 그렸구나"라고 말해 가족들이 모두 폭소했다.

김창열 가족은 핼러윈 축제가 열리는 도심 놀이공원으로 이동, 축제에 참석한 행인들로부터 모든 시선을 강탈함에 성공했다. 주하는 좀비 분장을 한 연기자들 때문에 울음을 터트렸지만, 김창열 가족은 이날 가족의 첫 핼러윈 데이를 즐겁게 만끽했다.

박학기는 딸 승연이와 함께 제주에서 맞이하는 일상을 보여줬다. 제주도 빈티지 샵을 방문한 두 사람은 다양한 스타일에 도전했다. 박학기는 승연이에 빈티지샵에서 고른 옷을 갈아 입으며 "어때?"라고 물었지만, 승연이는 "젊은 크루들 사이에 억지로 끼려는 아저씨같아"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박학기와 승연이는 제주 천지연 폭포를 방문했다. 두 사람은 능숙하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해 만족스러운 사진을 찍었다. 스튜디오에서 이 장면을 바라보던 MC 문희준은 친구 같은 아빠, 친구 같은 딸의 모습에 부러움을 나타냈다.

미대 출신 부녀가 방문한 또 다른 곳은 도예 체험장, 박학기는 난생 처음 해보는 도예 체험에 계속해서 흙이 끊어지면서 '똥손'을 인증하는 난관에 봉착했다. 계속해서 흙이 버려지자 승연이는 도예 체험장 주인에 "저희 예약 받은거 살짝 후회하고 계시죠?"라고 묻자 주인은 그저 미소만 지으며 대답을 회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