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민영원이 결혼 2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18일 민영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뱃속에 애기가 생겼어요 스트롱베이비. 제가 나이가 많아 위험요소가 많았어요.ㅠㅠ 진작 얘기하고 싶었는데~~이제야 모든 검사를 잘 마치고 아기가 건강한 안정기가 되어서 이렇게 인사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빠랑 하나님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아기로 잘 키우겠습니다. 축복해주세욤"이라는 글을 게재해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민영원은 해당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영원은 임신 중임이 믿기지 않는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민영원은 지난 9월 6살 연상의 화장품 브랜드 대표 김영민 씨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화장품 브랜드 대표와 모델로 만나 결혼에까지 골인하게 된 것.
두 사람은 당시에도 교제 5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알려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그리고 결혼 2개월 만에 임신 소식까지 알리며 겹경사를 맞이했다.
1984년생인 그녀는 아이를 낳기에 적지만은 않은 나이였기에 더욱 조심스러웠던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도 안정기에 접어들며 민영원은 임신 소식을 팬들에게 알렸다. 임신은 그 어떤 일보다 행복하고 감동적인 일이기에 민영원은 남편과 함께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의 축하 역시 이어지고 있다.
올 한 해 열애부터 결혼, 임신까지 가정의 행복을 마음껏 누리고 있는 민영원. 예비 엄마가 된 그녀의 앞길에 꽃길만 가득하기를 기대한다.
한편 민영원은 지난 2003년 SBS 청춘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 지난 2009년 KBS2 '꽃보다 남자'에서 악녀 3인방 진선미 멤버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 뒤 SBS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KBS2 '내 딸 서영이', MBC '왕은 사랑한다' 등에 출연했다.
사진=민영원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