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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신곡]"나 좀 찍어줘 '셔터'"…셀럽파이브, 복고풍의 끝판왕(ft. 이덕화)

입력 2018-11-19 18: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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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셀럽파이브가 복고풍의 끝판왕으로 돌아왔다.

19일 오후 6시 셀럽파이브(송은이, 김신영, 신봉선, 안영미)는 신곡 '셔터(Shutter)'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난 1월 송은이, 김신영, 김영희, 신봉선, 안영미가 결성한 셀럽파이브는 데뷔곡 '셀럽파이브(셀럽이 되고 싶어)'로 독보적인 콘셉트로 화제를 모았다. 이 곡은 1985년 유로 댄스 가수 앤지 골드의 '잇 유 업'을 번안한 곡으로 셀럽파이브만의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기도.

이어 이번에 발표한 신곡 '셔터'는 80년대 신스팝 기반의 디스코 곡으로 유브이 출신 가수 뮤지가 작곡과 프로듀싱에 참여하여 셀럽파이브의 복고풍 콘셉트를 살렸다. '셀럽파이브'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칼군무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할 예정이다.

또한 '셀럽파이브'에서 재치 있는 개사를 선보였던 김신영은 이번 신곡의 작사에 직접 참여해 대중의 관심을 갈구하는 예능인의 모습을 해학적 가사를 '셔터'에 녹아냈다. 여기에 레트로 콘셉트를 살린 만큼 한정판 카세트 테이프를 특별 제작해 '셔터'의 리믹스 버전을 수록해 차별화를 더했다.

"플리즈 플리즈 플리즈 나 좀 찍어줘 / 셔터 셔터 셔터 눌러 / 플래쉬 플래쉬 플래쉬 빵빵 터지게 / 아이러브 포토존."

뮤직비디오 역시 독보적이다 송은이가 공동 연출을 맡아 80년대 음악 방송 콘셉트를 토대로 멤버들의 칼군무를 선사한다. 80년대 유행한 아이템으로 중무장한 셀럽파이브의 파격적인 비주얼도 시선을 사로잡으며, 이덕화가 깜짝 등장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올해 남다른 복고풍 스타일과 파워풀한 칼군무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셀럽파이브가 '셔터'로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멤버 김영희가 졸업하며 4인조로 재편한 셀럽파이브의 또 다른 매력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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