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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신곡]"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황치열, '믿듣' 발라더의 귀환

입력 2018-11-20 18: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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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황치열이 '믿고 듣는' 발라더로 돌아왔다.

20일 오후 6시 황치열은 신곡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신곡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는 지난 '매일 듣는 노래', '별, 그대'에 이은 사랑 3부작 '러브 트릴로지'의 완결편으로 7개월 만에 컴백이다.

이번 신곡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는 추운 계절을 따뜻하게 감싸줄 정통 발라드 곡. 어두웠던 지난 사랑과 삶에 대한 후회들로 가득 찬 남자가 가슴에 새롭게 박힌 한 여자를 위해 그녀와의 사랑과 삶을 지켜 나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았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 멜로디와 속도감 있는 편곡이 인상적이다.

"한참을 하늘을 보고 걸어 갔어 / 내 지난 사랑은 온통 미련으로 가득한데 / 사랑이 있다는 말은 믿지 않아 / 그렇게 그렇게 그저 살아 / 사는 게 힘겨워서 버거워서 무너지고 싶던 / 그 날에 햇살처럼 그댄 내게 왔다."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 그대가 내 맘을 녹였다 / 그대가 / 나밖에 몰랐던 내가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 / 겨울같은 시간이 와도 꽃은 꺾지 않겠다 / 나 이제야 이제야 숨을 쉰다 / 너와."

"한없이 춥기만 했던 어둡던 지난 밤들은 / 오늘을 위한 시련이었다 / 흩어진 내 맘이 길을 잃어도 / 아픈 시간이 와도 / 그대와 함께 걷겠다 내 전부를 걸겠다 / 그대와."

황치열의 감성 짙은 보이스가 쌀쌀해지는 늦가을과 겨울 사이에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더한다. 뮤직비디오 역시 가을 분위기를 살리는 갈대밭 장면을 배경으로 음악의 따뜻함을 표현한다.

'믿고 듣는' 황치열이 정통 발라드로 돌아와 사랑 3부작의 완성편과 함께 추워지는 이 계절에 자신의 목소리로 따뜻함을 더해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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