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선다방' 6시 남녀·8시 남녀, 올 하트♥ 성공(종합)

입력 2018-11-20 00: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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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선다방 캡처
사진=tvN 선다방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오늘의 맞선은 '올 하트'였다.

19일 밤 방송된 tvN '선다방'에서는 6시 남녀와 8시 남녀의 맞선이 주선됐다.

6시 남은 근대 5종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30세 남이었다. 그는 금메달을 목에 걸어도 같이 기뻐해 줄 여자 친구가 없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6시 녀는 1년 차 26세 한의사였다. 6시 녀는 "고등학교 때는 공부덕후(마니아)라고 불릴 만큼 맨 마지막으로 학교를 나왔다. 본과 4년 동안 장학긍믈 받았고 수석으로 졸업을 했다. 저처럼 모든 일에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 열정남을 만나고 싶다"라고 전했다.

8시 남은 기업 법무팀 해외 파트 담당 미국 변호사 33세 남이었다. 그는 "재미교포 2세이며 6년 전 한국 드라마 같은 사랑을 꿈꾸며 혼자 서울에 왔다. 결혼은 모국에서 한국 여자분과 하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도 로맨틱 드라마 주인공처럼 뜨거운 사랑을 하고 싶다는 욕망이 남아 있다"라고 말했다. 8시 녀는 32세고, 12년을 학교에서 공부만 한 박사 학위 대학강사였다. 8시 녀는 "안정감 있고 밝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대화 코드가 잘 맞는 위트 있는 분에게 끌린다"라고 전했다.

6시 남녀에 대해 이적과 키는 원 하트를, 유인나와 양세형은 투 하트를 예상했다. 6시 남녀는 투 하트였다. 6시 남은 "경기 때보다 더 긴장됐던 시간이었다. 평소 웃는 모습이 예쁜 분을 좋아했는데 6시 녀가 그랬다. 쑥스러워하는 모습도 귀여워 보였다. 근대5종을 알아보고 온 6시 녀에게 고마웠다"라고 전했다. 6시 녀는 "평소 이상형과 똑같던 6시 남의 모습에 긴장이 폭발했다. 제가 이상해 보였을까 걱정이다. 특히 밥 먹으면서 극심한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하고 메달까지 땄는지 이야기했는데 완벽한 이상형이었다. 만약 6시 남이 남자친구가 된다면 재활치료를 배워서 도와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8시 남녀에 대해 키와 양세형은 0하트를, 이적과 유인나는 투 하트를 예상했다. 8시 남녀는 투 하트였다. 8시 남은 "8시 녀가 오픈 마인드에 독립적인 점, 긍정적인 성격이 호감이었다. 대화가 잘 통해서 좋았다. 가장 마음에 든 건 친구들 모임에 같이 가는 걸 꺼려하지 않고 선호하는 편이라고 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8시 녀는 "둘이 서로 소름 돋게 잘 맞는 점이 많아서 좋았다. 성격이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시련이 와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왔는데 8시 남에게도 같은 모습을 발견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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