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안녕하세요' 페이커 이상혁 출연…"레드벨벳 팬이다"

입력 2018-11-19 23: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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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안녕하세요' 캡처
사진=KBS '안녕하세요'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페이커가 예능감을 드러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레드벨벳 슬기와 조이, 프로게이머 이상혁(페이커), 영화배우 서도현이 출연해 고민 사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페이커는 SK텔레콤 T1 리그 오브 레전드 팀에 소속된 프로게이머다. 국내외에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그는 10대, 20대들의 스타이자 우상으로 꼽힌다. 신동엽은 "게임 좋아하는 친구들의 우상"이라면서 페이커를 소개했다.

페이커는 평소 자신이 레드벨벳의 팬이라고 밝힌 상황. 김태균은 그의 모습을 보고는 "레드벨벳 쳐다볼 때마다 입꼬리가 올라간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게임할 때가 떨리냐, 레드벨벳과 만난 게 떨리느냐"라고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페이커는 "솔직히 게임할 때가 더 떨린다"라고 말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서도현은 "광고 촬영 때 페이커와 알게 됐는데, 그 전부터 팬이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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