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고의 이혼’ 배두나, 이엘X차태현 사이 질투 “내가 아직 그래”

입력 2018-11-19 22: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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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이엘과 차태현 사이에 아무일도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19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최고의 이혼’에는 진유영(이엘 분), 조석무(차태현 분)의 관계를 알게 되는 강휘루(배두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석무(차태현 분)는 진유영의 집으로 초대를 받고 잠시 와인을 가지러 들어왔다가 이장현(손석구 분)을 마주치게 됐다. 조석무는 진유영과 사이의 일을 고백하려고 했고, 이장현은 강휘루와 키스를 알고 있는 줄 착각하고 “휘루씨랑 키스 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니에요 용서해주세요”라고 털어놨다.

머리가 복잡해진 조석무는 “잠깐 조용히 해줘요 5분만 조용히 서로 생각을 정리해요”라고 제안했다. 그리고 같은 시간 진유영과 강휘루는 마트에서 마주치게 됐다. 이장현과 이릉ㄹ 사과하는 강휘루에게 진유영은 “그럼 나도 미안해요”라고 전했다.

강휘루는 조석무와 진유영도 본인과 같이 복잡한 일이 생겼다고 생각했다. 이에 이야기를 하자는 진유영을 따라가 괜시리 성을 냈다. 진유영이 “뭐 딱히 말 안 해도 되려나 이미 알고 있으면”이라고 말하자 강휘루는 “유영씨야 말로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내가 아직 그래서 이런 거잖아”라고 허탈한 마음을 드러냈다. 반면 조석무는 이장현에게 진유영과 모텔에 갔지만 아무 일이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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