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차학연이 아이들과의 호흡을 위해 준비한 것들을 털어놨다.
20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이날 차학연은 "은호는 맑고 깨끗하고 순수한 아이인데 거기서 오는 스산함이 있는 아이인만큼 부자연스럽지 않게, 주변에서도 볼 수 있는 아이처럼 잘 연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상어송도 율동까지 다 습득한 상태다. 은호는 미스터리한 부분들도 있어서 중반부부터 풀어나갈 예정이니까 조카가 7명이라 아이들 속에서 율동을 많이 배우고 있으니까 기회가 된다면 꼭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오는 21일 첫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