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이거참' 11살 한소영, "설운도? 할아버지 아닌 운도 오빠"

입력 2018-11-22 20: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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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나이거참 캡처
사진=tvN 나이거참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설운도가 할아버지에서 '운도 오빠'로 호칭이 변경됐다.

22일 저녁 방송된 tvN '나이거참'에서는 설운도와 한소영(11살) 한가영(9살) 자매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설운도는 한소영 한가영 자매와 함께한다는 말에 "힘들겠다"라고 입을 열었다. 설운도는 "몇 살처럼 보이냐"라고 물었지만 돌아온 대답은 68세였다. 한가영은 "50살 같아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가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50살이라고 한 건 실망할까 봐 말한 거다. 원래는 58, 아니면 60이라고 대려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설운도는 "얘들이 나를 잘 모르기 때문에 '이런 할아버지다'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시장에 갈 것"이라고 밝혔다. 설운도는 한가영 한소영과 전통 시장에 갔다. 한소영은 "할아버지랑 서 있으면 '운도 오빠' 하면서 둘러싸여서 할아버지가 유명한 걸 알았다"라고 말했다. 설운도와 아이들은 전통 시장 곳곳을 탐색하며 놀았다. 설운도가 "할아버지가"라며 이야기를 꺼내자 아이들은 "할아버지가 아니라 운도 오빠지 않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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