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준우와 성시경이 볼로냐에서 성공적인 미식여행을 펼쳤다.
24일 저녁 9시 20분 방송된 KBS2TV '배틀트립'에서는 볼로냐로 떠난 성시경과 박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볼로냐 광장을 거닐다 커피 냄새를 맡고 카페로 이동했다.
이탈리아에서 마시는 커피 맛에 두 사람은 향듯한 커피맛에 감탄했다.
박준우는 "이탈리아에서는 에스프레소를 많이 마시는데 카푸치노도 괜찮더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마조레 광장에 방문했다.
두 사람은 식사를 하러 길을 나섰지만 시장에 들어서자 다양한 음식에 눈을 돌렸다.
결국 두 사람은 식사 전 에피타이저로 샌드위치 파니니를 먹으며 그 맛에 만족스러워했다.
특히 성시경은 "맛이 조화롭게 구성돼 있다. 살이 찔 수밖에 없다"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드디어 식사하러 길을 나선 두 사람은 볼로냐에서 볼로네제를 먹으러 유명 맛집으로 향했다.
박준우는 “현지인들도 줄 서는 곳”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유럽 등 외국에서 현지 맛집을 찾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질문에 박준우는 "골목을 한 번 돌아다녀 보면 유독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은 집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패율 0%다. 그런 집들은 현지 노부부가 데이트하러, 식사하러 찾는 곳이다"고 설명하며 팁을 전수 했다.
이어 볼로네제 파스타를 맛 본 두 사람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성시경은 “면이 너무 맛있다"며 "어떻게 설명해야 하지, 미치겠다 너무 맛있다”며 감격했다.
박준우는 “면이 생면인데 부드러우면서 쫄깃해서 천엽 먹는 줄 알았다"며 "진짜 맛있다 당황스러울 정도로 맛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파스타 시식 후 이탈리아의 만두인 토르텔로니를 시식했다.
이를 맛 본 성시경은 “러블리즈가 기절할 맛”이라고 말했고, 러블리즈는 “기절하고 싶다”며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 두 사람은 이탈리아 다양한 햄을 맛 볼 수 있는 식당으로 들어갔다.
햄으로 셀프 샌드위치를 맛본 두 사람은 절로 맥주가 땡긴다며 건배했다.
맥주는 물론 이탈리아의 와인을 마시며 두 사람은 이탈리아의 매력에 빠졌다.
어느덧 이태리 여정의 마지막을 앞둔 두 사람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성시경은 얼굴에 뾰루지가 났다며 슬퍼하며 "속상하다 원래는 체력 빼고는 뭐 없었는데 지금은 체력도 없고 아내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성시경은 "이태리에서는 햄이랑 빵 와인있으면 영원히 먹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