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죽어도 좋아' 강지환, 타임루프 상황 깨닫고 대혼란

입력 2018-11-21 22: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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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죽어도 좋아' 캡처
사진=KBS '죽어도 좋아'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백진상이 타임루프 사실을 깨닫고 혼란에 빠졌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죽어도 좋아'에서는 안하무인 백진상(강지환 분) 팀장과 이루다(백진희 분) 대리의 예사롭지 않은 오피스 라이프가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강지환은 백진희의 타임루프 고백을 믿지 못하고 강하게 현실을 부정했다. 하지만 이내 자신이 자꾸만 죽는 환영을 보고 결국 눈 앞에서 타임루프를 직면했던 상황. 침대에서 일어난 강지환은 11월 21일이 다시 시작되었음을 확인했다.

이루다는 출근한 백진상에게 날짜를 물었고, 백진상은 얼이 빠진 얼굴로 "21일"이라고 대답했다. 겨우 마음을 추스리고 사무실로 향하던 백진상은 다시 이루다를 마주쳤고, 21일에 있었던 일을 떠올렸다.

백진상은 정신병원에 찾아갔지만, 의사는 "백진상 씨는 정상입니다"라고만 답했다. 백진상이 "그럼 타임루프라는 게 있다는 말입니까?"라고 묻자, 의사는 백진상을 쫓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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