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아비가일이 고삼차의 쓴 맛에 당황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볼빨간 당신'(CP 최재형)에서는 스타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비가일은 남동생, 어머니와 함께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고, 주령구를 건네 받았다. 주령구는 통일신라시대에 쓰인 14면체 주사위로 술 자리에서 사용하던 일종의 게임 도구였다. 오상진은 주사위에 적혀 있는 한자를 풀어 설명했고 여러 사람 코 때리기, 세 잔 한꺼번에 마시기 등의 벌칙이 눈길을 끌었다. 아비가일 모녀와 남동생은 술 대신 고삼차를 벌칙으로 마셨고, 그 쓴 맛에 진저리를 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볼빨간 당신'은 부모님의 인생 2막을 응원하는 자식과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