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가수 박정아가 근황을 전했다.
박정아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엄청 따뜻함을 느낀날~보도블럭위를 6살쯤 되어보이는 아이가 퀵보드를타고 빠르게지나갔다!!곧 뒤로 30대후반으로보이는 아이아빠인듯한 남자분이 아이를 뒤쫓아 엄청엄청 밝은 웃음을 지으며 이름을 부르며 뛰어가신다~"라고 남겼다.
이어 그는 "아빠가 힘들던 말던 아이는 신이났고 그런 아이를보는 아빠는 힘들지만 행복해보이셨다!!!부모라는건..아마도 아무생각없이..우리가 내리는 모든결정과 철없는 우리 삶의 과정을 저리 바라보는것만으로 행복함을 느끼는 존재이지않을까..달려가느라 정신없어 뒤돌아보지 않아도..기다려주시는 존재이지않을까...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그냥 전화한통 넣어드려야겠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포근한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박정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정아는 오똑한 이목구비와 눈에 띄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정아는 지난 2016년 자인 소개로 만난 프로골퍼 전상우와 1년 6개월간의 만남 끝에 결혼했으며,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