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켜라 운명아’ 진예솔 “박윤재는 스토커” 강태성에 거짓말

입력 2018-11-20 20: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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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진예솔이 거지말을 했다.

20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연출 곽기원/극본 박계형)에는 급한 마음에 양남진(박윤재 분)을 자신의 스토커로 몰아가는 정진아(진예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남진은 최시우(강태성 분)에게 정진아를 ‘특별한 친구’라고 말했다. 최시우는 정진아를 알면서도 모른채 하고는 입사지원서에 있는 그녀의 번호로 연락을 취했다. 같은 시간 정진아는 집앞까지 찾아온 강대식(육동일 분)을 보고 기함을 했다.

최시우는 “혹시 양남진이라는 사람 압니까”라고 정진아에게 물었다. 연락처를 알려줘도 되겠냐는 말에 정진아는 “그 사람 스토커에요 절대 알려주시면 안 돼요”라고 주장했다. 최시우는 이에 “스토커요? 그 사람은 친구라고 하던데요 아주 특별한 친구”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양남진 역시 강대식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 정진아는 “같은 고향 출신인 건 맞아요. 근데 하도 따라다니면서 괴롭혀서 아무튼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아요”라고 거짓말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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