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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열애도 결별도 쿨하게"..황우슬혜, 데뷔 첫 공개 연애 마무리

입력 2018-11-21 17: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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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슬혜/사진=서보형 기자
황우슬혜/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황우슬혜가 데뷔 10년 만의 첫 공개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21일 황우슬혜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황우슬혜가 1살 연하의 사업가 남자친구와 결별한 것이 맞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황우슬혜는 지난 7월 열애설이 제기되자 소속사를 통해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그녀는 "1살 연하의 일반인 사업가와 최근 열애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녀의 데뷔 첫 공개 열애였다. 지난 2008년 영화 '미쓰 홍당무'로 데뷔한 이래 10년 만에 처음으로 열애 사실을 고백하며 이전과는 다른 행보를 이어갔다.

그녀의 쿨한 고백에 팬들의 지지 역시 이어졌다. 여배우의 열애를 보는 대중들의 시선이 예전과는 달라진 만큼 황우슬혜의 당당한 열애 고백이 통한 것.

다양한 작품을 통해 비주얼과 연기력을 입증받아왔던 황우슬혜는 올 초 TV조선 시트콤 '너의 등짝의 스매싱'과 영화 '레슬러'를 통해 유쾌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에 그의 연기력 역시 한차원 진화했다는 평가 역시 이어졌다. 연기력까지 입증받으며 일과 사랑을 다 잡아온 황우슬혜.

하지만 그녀의 데뷔 첫 공개 열애는 공개 4개월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이에 팬들은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며 그녀를 향한 응원을 계속하고 있다.

결별이 무슨 대수일까.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대중들은 수없는 열애와 결별을 계속하고 있다. 단지 스타라는 이유로 그 과정이 알려졌을 뿐. 황우슬혜 역시 그것을 알기에 열애 때와 마찬가지로 결별 사실도 쿨하게 공개했다. 빠르고 군더더기 없는 입장이었다.

그녀가 배우로서 보여줄 매력은 아직도 무궁무진하다. 지금처럼 착실히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배우로서 더 성장할 황우슬혜의 미래에 많은 응원이 쏟아진다.

한편 황우슬혜는 지난 2008년 영화 '미쓰 홍당무'로 데뷔, 이후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 '선녀가 필요해', '위대한 조강지처', '혼술남녀', '너의 등짝의 스매싱' 등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과속스캔들', '장수상회'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5월에는 영화 '레슬러'에서 도나에 분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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