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신지수가 딸과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21일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 둘이 백화점을 갔죠. 전 좋았어요. 하지만 분유 이유식의 타이밍을 잡기가 여간 쉽지 않고 아니 엉망이 되고 낯도가리고 장소도 가리는 내 딸이 잘 먹지고 싸지도 않더라구여? but 굉장히 얌전했죠(긴장한듯) 음 집에 그네도 달아주고 볼풀도 해주고 해야겠네요 . 나를 위해서 나갔나봐요 . 하지만 봄 두고 나가면 나도 슬프고 봄은 더 슬프니 잘한거 같고"이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수는 아이를 품에 안은 채 자택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코알라처럼 찰싹 매달린 딸 봄이 양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어 신지수는 "엄마인 나처럼 외출과 낯선이들과의 만남을 극도로 긴장하는 사람이 될까봐 걱정아닌 걱정이되지만 차라리 그게 나을수도 있겠다 억지로 재촉하며 사회성을 부여하지 말아야겠다 깨닫네요 . 나라면 어떨까 라고 생각하니 솔루션의 경우의 수가 많아져요 나라면 ... 그래 내 딸이니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해 11월 4세 연상인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식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