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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C: 더 벙커' 이선균 "하정우, 동생이지만 형처럼 이끌어줬다"

입력 2018-11-21 12: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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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이선균/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선균이 하정우와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영화 'PMC: 더 벙커'(감독 김병우/제작 퍼펙트스톰필름) 제작보고회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김병우 감독과 배우 하정우, 이선균이 참석했다.

이날 이선균은 하정우에 대해 "하정우와 너무 해보고 싶었다. 난 처음 크랭크인하고 합류한 게 아니라 다른 작품 끝내고 한달 있다가 뒤늦게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어 "다 영어로 말하니 하정우가 반장으로 있는 국제학교에 전학 온 느낌이었다. 나보다 어리지만 형처럼 전학생 이끌어주듯 이끌어줘 고마웠다. 감독님 포함 내가 제일 나이 많긴 하지만, 또래라 좋은 친구들 만난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지금껏 보지 못한 리얼타임 전투액션을 선보일 'PMC: 더 벙커'는 오는 12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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