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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뷰티 인사이드' 이민기♥서현진, 어떠한 모습도 사랑할 진짜♥

입력 2018-11-21 06: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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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서현진, 이민기, 이다희, 안재현 네 남녀가 해피엔딩을 맞았다.

20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남기훈)에서는 서로에게 더 깊이 빠져드는 한세계(서현진 분), 서도재(이민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세계와 서도재는 달콤한 연애를 즐겼다. 서도재는 한세계에게 끝없이 입맞춤을 했다. 한세계는 서도재를 챙기며 "아는 언니 만나러 가는 거거든요"라고 한 뒤, 강사라(이다희 분)를 만나러 갔다. 강사라는 "오빠랑 헤어졌어요? 하여튼 그 직업이 쉬운 직업은 아니네. 이리 저리 소문이 끊이질 않고"라고 말했다. 이에 한세계는 "나 연하 싫어하는데 하필이면 연하랑 그런 소문이"라고 하소연했다. 이에 강사라는 "연하라서 그런가?"라며 류은호(안재현 분)와 관련된 연애 고민 상담을 했다.

정주환(이태리 분)은 서도재의 사무실을 찾아가 "딴 여자 생겼죠. 맞네 정색하는 겁니까. 발뺌할 생각하지 마세요"라며 격양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사진을 들이밀었고, 이에 서도재는 당황한 기색 하나 없이 당당하게 굴었고, 정주환은 서도재가 바람 핀 것을 인정했다고 오해했다. 사실 얼굴이 바뀐 한세계였던 것. 정주환은 유우미(문지인 분)에 이를 털어놓으며 작전을 세워야 겠다고 말했다. 정주환은 모두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집들이를 열었다.

잔뜩 취한 한세계는 서도재에게 전화를 걸어 "서도재씨 너무 보고싶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또 언제 볼 수 있는대요?"라고 재촉했고, 서도재는 "힘든 거 압니다. 금방 갈 게요. 노력하고 있어요"라고 달랬다. 이에 한세계는 "서도재씨 꼭 돌아온다고 약속 해줘요"라고 투정을 부렸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유우미는 "야 술 없어서 술 사러 갔잖아"라고 한숨을 쉬었고, 이에도 굴하지 않은 한세계는 "세상은 너무 가혹해 왜 이렇게 우리 사이를 갈라놓는 거야"라고 울상을 지었다. 곁에 있던 강사라 마저 "보고 싶다 류은호"라고 애틋해 했다.

다음 날, 강사라는 인기가 너무 많은 류은호에 불은감을 느껴, 그의 본가를 찾아가 "아드님을 제게 주십쇼. 밖에 내놓기 너무 무서운 얼굴이라 안되겠습니다. 이렇게 공식적으로 계약을 아니 약속을 해야"라며 결혼 허락을 구했다. 이어 신부의 꿈을 이뤄주겠다고 말했다. 한세계, 서도재 역시 사랑의 언약식을 올리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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