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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박보검 "작품보다 제 헤어스타일에 관심 多, 길러보고 싶었다"

입력 2018-11-21 14: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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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선유 기자
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보검이 장발 헤어스타일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셀레나홀에서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연출 박신우)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송혜교, 박보검과 박신우 PD가 참석했다.

극중 박보검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취업 준비를 하는 자유롭고 맑은 영혼의 평범한 남자 김진혁에 분한다. 지난 2016년 인기작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2년 만의 복귀작이다.

박보검은 이 자리에서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재밌게 읽었다. 설레는 부분이 많았다. 2년만이기느 하지만 매 작품을 임할 때 떨리는 것 같다.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작품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발 헤어스타일에 대해서는 "헤어스타일은 차기작을 두고 기른 건 아니었다. 한 번 길러보고 싶어서 길렀던 건데 작품보다 헤어스타일에 더 관심이 많으셨다. 로케이션 촬영지가 결정되면서 긴 머리가 어울릴 것 같아서 긴 머리로 촬영하게 됐다"고 얘기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는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차수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김진혁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로맨스 드라마. 오는 28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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