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아는형님' 김유정 "윤균상, 편하게 형이라고 부른다"

입력 2018-11-24 21: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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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유정과 윤균상이 서로를 부르는 호칭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CP 임정아|PD 최창수)에서는 김유정, 윤균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균상은 김유정에 대해 "대선배님이라 걱정했거든"이라며 나이 차이가 나지만 연기 경력으로는 대선배이기 때문에 어떻게 대해야 하나 걱정했던 것을 고백했다. 이어 김유정이 먼저 "제가 형이라고 할게요. 편하게 해주세요"라고 말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유정은 "대부분 다 형이라고 불러. 삼촌으로 부르다가 갑자기 오빠라고 부르기 어렵더라고. 그래서 존칭을 쓰거나 형이라고 부른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김유정은 '아는형님'의 애청자임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아는 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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