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살림남2' 배기성 "간이 하나도 안 맞아"…김동현 건강식에 실망

입력 2018-11-21 21: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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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기성이 김동현의 건강식단에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건강식으로 집들이 음식을 마련한 김동현, 송하율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현, 송하율 부부는 집들이를 위해 음식들을 마련했다. 하지만 건강식을 주제로 삼은 만큼 당연히 음식의 간은 약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집들이에 놀러온 윤택 부부와 배기성은 음식이 왜 이렇게 싱겁냐고 말하기도. 김동현은 그런 손님들을 위해 고추장을 꺼내왔고, 배기성은 "고추장에 밥 비벼먹는 집들이는 처음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연어스테이크를 준비한 김동현, 송하율 부부는 연어스테이크 수제 소스를 꺼내왔지만 이 역시 간이 세지 않았다. 이에 배기성은 "나는 달달하고 맛있는 것 먹고 싶다"고 성화했고, 김동현은 "건강을 생각하라"며 뱃살을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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