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선균이 'PMC: 더 벙커'를 위해 직접 카메라를 들었다.
영화 'PMC: 더 벙커'(감독 김병우/제작 퍼펙트스톰필름) 제작보고회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김병우 감독과 배우 하정우, 이선균이 참석했다.
이날 이선균은 이번 작품에서 D카메라로 직접 촬영한 것에 대해 "BP 넘을 때까지 내 이름 안 넣었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내가 원해서 들고 찍은 건 아니었고, 어느 순간 카메라가 들려 있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어 "렌즈가 비현실적으로 나온다. 안 그래도 코가 길고 큰데 오목하게 나오고, 풀샷 찍을 땐 비현실적으로 길게 나온다. 연기보다 앵글이 신경 많이 썼다"고 덧붙였다.
지금껏 보지 못한 리얼타임 전투액션을 선보일 'PMC: 더 벙커'는 오는 12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