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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민지영 시어머니, 며느리와 신경전 "안 쓸 거면 나 줘라"

입력 2018-11-23 01: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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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헤럴드POP=박초하 기자]배우 민지영이 시어머니와 주방 쟁탈전을 벌였다.

22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민지영이 시어머니와 도마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지영 시어머니는 민지영의 집 방문 때 발견한 나무 도마를 두고 "안 쓸 거면 나 줘라"고 말했다.

그리하여 민지영과 김형균 부부는 평소 목공예를 좋아하는 시부모님과 함께 공방을 찾았다.

나무 도마를 가지고 싶어 했던 시어머니는 지영과 함께 도마를 만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실용성과 디자인, 각자의 개성대로 추구하는 바가 달랐고 결국 묘한 신경전이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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